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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축銀, 고객을 위한 야간 창구 매일 운영

최종수정 2018.09.06 16:17 기사입력 2010.09.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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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참저축은행이 고객 맞춤형 영업으로 지역 내 금융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참저축은행(구 참앤씨저축은행)은 야간 고객 상담 창구인 스타라운지(Star Lounge)를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라운지는 예금 상담 서비스는 물론 저녁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이식과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는 등 공항 클럽라운지에서 볼 수 있었던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참저축은행은 직장인, 맞벌이 부부 및 영세 자영업자 등 개인 자산 형성 초기 단계에 있는 소액 예금 고객들을 위한 참사랑 정기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연 6.2%(3년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참저축은행 관계자는 "스타라운지 운영과 맞춤형 정기적금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고객이 원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요구에 따르겠다는 고객 맞춤 경영의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저축은행은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참엔지니어링의 자회사로, 1974년 이래 경북 안동에서 지역경제에 기반한 영업을 지속해 왔으나 지난 9월부터 영업권역이 대구, 경북, 강원지역으로 확대되는 정부 정책을 계기로 지난달 30일 본사를 대구로 이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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