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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수석 이코노미스트 자격 금경원장 공모

최종수정 2018.09.07 09:31 기사입력 2010.09.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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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이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의 능력을 갖춘 금융경제연구원장을 공모 채용키로 했다.

한국은행은 개방형 직책인 금경원장의 공모를 내달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기존 금경원장의 업무인 ▲중장기 과제 연구 ▲금융경제연구원 통할 뿐만 아니라 수석 이코노미스트로서의 역할인 ▲조사국 등의 일부 연구활동 ▲대외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수행한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국내외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김중수 한은 총재가 제안한 것으로,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 금융기구와의 경제 연구 교류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지방과 해외 조직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한은 조직개편의 일환이기도 하다.

새 금경원장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직으로서 집행간부급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된다.
지원자격은 ▲경제학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 소유자 ▲국제기구,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근무경력 15년 이상인 자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 소유자 ▲조직운영에 대한 지도력 및 업무추진력 보유자 ▲한국은행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등이다.

한은은 내달 2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11월 초순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중 결정되며, 내년 3월부터 취임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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