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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로맨틱 코미디계의 새 바람…박스오피스 1위 유지

최종수정 2010.09.26 07:43 기사입력 2010.09.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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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로맨틱 코미디계의 새 바람…박스오피스 1위 유지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 이하 시라노)이 꾸준히 관객수를 끌어 모으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6일 개봉한 '시라노'는 25일 하루 전국 432개 스크린에서 16만 3041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21만 2833 명을 기록하며 일일 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시라노'는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주연의 영화로 국내 추석 개봉 영화중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로맨티 코미디가 전무했던 국내 영화계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부활을 알리며 개봉한 '시라노'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콩 느와르인 '영웅본색'을 원작으로 한 송승헌, 김강우, 주진모 주연의 '무적자'는 11만 3947망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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