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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CAO 이사국 4연임 나서

최종수정 2010.09.26 11:00 기사입력 2010.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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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이 ICAO 이사국 4연임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정종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항공안전 및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을 제37차 총회가 열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ICAO 본부로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UN 산하 전문기구로 1947년 설립됐다.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했으며 현재 190개국이 회원으로 등록됐다. 이번 총회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정 장관은 오는 2일 대표연설을 하고 ICAO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사국 선거 지지교섭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ICAO내 여론을 주도하는 4개 지역그룹(유럽, 중남미, 아랍, 아프리카) 민간항공위원회 위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지지활동을 전개한다.
국토부는 이번 총회에서 세계 8위 항공운송국 위상에 걸맞도록 각 분과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토의자료(Working Paper) 10건, 정보자료(Information Paper) 5건을 이미 ICAO 사무국에 제출해 우리 전문가들이 리드하는 활발한 토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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