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복싱 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 실패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한국 여자 아마추어 복싱의 기대주 장은아(용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은아는 16일(한국시간)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열린 2010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 51㎏급 8강전에서 니콜라 애덤스(영국)에게 1-12로 판정패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아마추어 복싱 사상 첫 세계대회 8강 진출에 만족하게 됐다.
지난 200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애덤스를 맞아 장은아는 비교적 선전했다. 1라운드에서 0-2로 뒤졌고,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모두 0-3으로 내줬다. 4라운드에서는 반격을 노렸으나 한 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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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는 줄곧 태권도 선수로 활약했으나 남성여고 재학 시절 복싱으로 전향했다. 54㎏급에서 체급을 낮춰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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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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