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오전 용산구 한국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MOU 체결식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사람을 인재로 등용하고 사회지도층이 되도록 형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자봉봉사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은 당 문화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라며 "지속적인 실천으로 진정성을 의심받고 자원봉사정당으로서 민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재명, 투표 조작에 당선 무효"…대법까지 간 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