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아프리카와 공동금융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수출입은행은 15일 아프리카 수출입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개발 사업의 공동 금융지원을 추진키로 했다.아프리카 수출입은행은 나이지리아, 이집트, 짐바브웨, 코트디부아르, 케냐, 가나, 수단 등 아프리카 53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며, 역내 국가의 대외거래에 대한 대출 및 보증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은행은 ▲프로젝트 공동 발굴 ▲공동 금융지원 ▲상호 크레딧 라인 설정 ▲ 프로젝트 및 국가위험도 관련 정보 교환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아프리카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수출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공동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