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은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엔 강세는 글로벌 상황을 반영한 상대적인 결과"라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는 궁극적으로 엔화 강세 현상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엔화 추가 하락폭은 5% 내외인 것으로 전망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달러 환율은 연내 저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80엔 이하로 내려가기는 어렵다"고 평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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