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민원시책을 보급하기 위해 ‘우수 민원시책 발표 및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는 전 정부적인 ‘친서민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수도권·충청권 및 강원권 자치단체의 민원담당과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5일 선정된 우수 민원시책으로는 ▲구술전자민원시스템(서울시 노원구) ▲야간 군수실 운영(부산시 기장군) ▲365·24 언제나 민원실 설치·운영(경기도) 등 파급효과가 큰 5건이 지목됐다.


특히 노원구의 구술전자민원시스템과 청주시의 복합민원 사전심사 U-지원서비스는 경기도 안산시의 ‘Wonder~Full 25시 시청’과 함께 별도의 부스(Booth)를 설치해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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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민원행정 모범모델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맞춤형 시책을 시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안부 서필언 조직실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앞서 가는 다른 기관의 민원행정 우수시책을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것”이라며 “민원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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