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기 장비 3개사, 기지국 장비 4개사 이달부터 성능 테스트 시작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4세대(4G) 통신 서비스 롱텀에볼루션(LTE)이 본격화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이 LTE 장비 업체 1차 심사를 마친 뒤 성능테스트(BMT)를 시작한 가운데 LG유플러스도 교환기와 기지국 장비 업체를 1차 선정해 BMT에 돌입했다.


14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대표 이상철)는 4G LTE 조기 상용 서비스를 위해 BMT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환기 장비업체 선정에는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평가 결과 삼성전자, LG에릭슨, 시스코가 BMT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기지국 장비업체로는 6개 장비업체가 경쟁에 참여했다. 이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823,480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 노키아지멘스, LG에릭슨, 화웨이가 BMT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BMT 테스트를 비롯한 여러 가지 평가절차를 거쳐 연말 최종업체를 선정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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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와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는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에서도 BMT 대상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토종 업체인 삼성전자와 북유럽의 통신 장비 강자 에릭슨과 연합한 LG에릭슨, 유럽계 장비업체인 노키아지멘스와 알카텔루슨트, 중국계 업체인 화웨이, ZTE의 LTE 장비 시장 선점 경주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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