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브라질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점 커지면서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브라질 경제를 진단하는 이코노미스트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코노미스트들은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이 내년까지 11.75% 수준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11.5%까지 인상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 보다 0.25%p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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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정부의 연간 목표치인 4.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코노미스트들은 2011년 CPI가 4.9% 상승할 것으로 진단, 앞서 예상했던 4.85% 보다 0.05%p 올려 잡았다.


한편 3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던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달 초 금리를 10.75%로 동결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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