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5만6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교보증권은 13일 현대제철에 대해 제강능력과 조강능력까지 보유한 철강회사로 질적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지환 애널리스트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그룹과 수직계열화 된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며 질적 성장 중"이라며 "지난 1월 연산 400만톤급 고로 1호기를 준공했고 동급의 고로 2호기도 내년 초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주력인 봉형강부문은 고철가격이 급등락을 계속하고 있고 수요처인 건설업황의 회복도 더뎌 하반기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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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고로 1호기의 쇳물이 상업 생산되어 열연강판과 후판공정의 자가 소재로 충당됨에 따라 판재류 부문의 근본적인 원가구조개선이 기대된다"며 "이달 이후 계절적 성수기로 진입하는 건설업에서 단기 시황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신호가 나온다면 올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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