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1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개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오전에 서해안부터 점차 개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며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가 크겠고 일시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적은 비에도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대형사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등 비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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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 전해상과 동해 전해상에서 1.5~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항해·조업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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