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재관 파견예정자와 FTA·기후변화 협의 등 담당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Win-Win 커뮤니케이션 스킬, 갈등 관리, 건설적인 비판 요령 등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교육생 모두 동 과정 이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업무를 추진해나가면서 겪게 될 환경 변화와 각종 이슈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지혜와 기술을 터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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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