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건강 검진 받으러 오세요
광진구, 매월 셋째주 목요일 건대역 7호선 승강장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무료 건강검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건대역 7호선 승강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5678서울도시철도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무료건강검진은 건대역 7호선 승강장에서‘내혈압 내혈당 알기 캠페인’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검진항목으로는 광진구에서 가장 인지가 낮은 고혈압,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한 비만도 측정 등이다.
측정 결과 상태에 따라 이상자는 보건소 등록관리 또는 병의원으로 연계하여 치료를 돕는다.
또 금연, 절주 등 측정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니코틴 보조제 제공과 가상음주 체험을 통해 구민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영 보건의료과장은“지난 6월 첫 시행을 한 무료건강검진이 3달 동안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750여명에게 서비스를 실시했다”며“올 12월까지 진행하는 서비스가 많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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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평소 바쁜 생활에 쫓겨 병원에 갈 기회가 없었던 구민들이 건대역에서 잠시나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정책으로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정 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과(☎450-194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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