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중부지방을 강타했던 폭우 구름대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부지방에 발효됐던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된 반면 남부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거제시에, 11시 30분에는 부산에 각각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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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에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111mm의 비가 내렸으며 내일 오전까지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1시까지 17.5mm의 비가 내린 부산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천둥번개와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침수와 축대 붕괴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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