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두바이월드가 채권단 99%에게 채무의 재조정안 동의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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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바이월드가 249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의 재조정과 관련, 대부분의 은행들로부터 동의를 얻어 '중동발 금융위기'가 사실상 일단락됐다고 보도했다.


두바이 월드의 세이크 아메드 빈 사에드 알 마크툼 최고재무위원회 위원장은 "채권단 은행의 99%가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 계획에 공식적으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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