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실버가요제 오는 18일 수원야외음악당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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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한국연예예술단(단장 전병찬)이 주최하고 수원시 등이 후원하는 ‘제4회 수원실버가요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수원실버가요제는 한국연예예술단이 핵가족화 돼가는 시대상황 속에서 효의 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간의 결속의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께 희망의 힘을 북돋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는 수원 지역 4개 구에서 예선을 거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6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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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도 푸짐하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김치냉장고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1명에겐 29인치 TV, 우수상 1명은 전자렌지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장려상 2명과 특별상 2명엔 가스렌지와 냉온수기, 인기상 2명과 가창상 7명에겐 21인치 텔레비전과 선풍기가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드럼세탁기, 선풍기, 자전거 등 60점에 달하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축하공연과 식전행사의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식전행사에는 국악인 박경원과 이옥순, 가수 채리나·정선희가 흥을 돋우고 축하공연은 신곡 ‘사랑합니다’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현당과 현철의 동생인 현칠, 정도원, 최영화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로트 가락을 선물한다.


사회는 전문 MC 최정식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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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찬 단장은 “우리 사회에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은 노인정과 공원 뿐”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수원실버가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희망찬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연예예술단은 지난 2005년 비영리민간단체로 출범, 국악, 가요, 코미디, 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150여명의 회원이 군부대, 교도소,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공연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 (031)267-4200


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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