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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개편안 결판내자"..오늘 당정협의

최종수정 2010.09.09 08:35 기사입력 2010.09.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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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부와 한나라당은 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공무원 특채 비율을 확대한 행정고시 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 행안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 전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당정회의에선 공무원 특채 비율을 최종 결정한다.
한나라당은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 정원의 50%를 특별 채용하는 정부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채 비율을 현행 37.4%로 유지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안이 중요한 만큼 뚜렷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진지한 토론을 갖는 것이 좋다"며 "이 문제를 조기매듭 짓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다. 사실상 (오늘) 결정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최근 외교부 특채에서 여러 가지 오해를 부른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오늘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면 정책 추진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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