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7월 소비자 신용이 36억달러 감소했다. 이는 다만 47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본 시장 전망치에는 못 미치는 결과다.
오펜하이머펀드의 제리 웹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상황이 빨리 호전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출이 소폭 늘어나더라도 이는 경제에 큰 영향을 줄만큼 충분치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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