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엄태웅 부국증권 부국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70 KOSPI 현재가 73,9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37% 거래량 3,012 전일가 72,900 2026.05.15 09:07 기준 관련기사 새해부터 목표가 줄상향… 반도체와 함께 주목할 유망 테마는[실전재테크]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 참여 증권사 31개사로 확대 [특징주]'금리인하 기대감'…증권주, 동반 강세 애널리스트는 8일 "미국 경제 더블딥 우려 완화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확산으로 국내 증시의 점진적인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미국 경제의 더블딥 우려감이 고용지표를 비롯한 일부 미 주요경제지표의 개선과 오바마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안이 점쳐지면서 어느 정도 완화됐다"면서 "이로 인해 전일 국내증시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흐름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따라서 다른 나라 보다 양호한 국내증시의 펀더맨털과 앞으로 환차익매력까지 보유한 국내증시의 상승추세는 좀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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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반등세 지속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4거래일간 국내 증시의 반등, 1800선에 대한 부담, 금통위 및 선물옵션 동시 만기 등 부담요인은 있지만 미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추가 반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엄 애널리스트는 "대체적으로 오바마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미 증시에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다 줄 것"이라면서 "대내적으로 이번 주 예정된 주요 이벤트(선물옵션 동시만기, 금통위)로 인해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흐름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국내증시의 상승추세가 훼손될 정도의 급격한 조정이 이뤄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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