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통해 지하철 도착시간 실시간 확인"
다음, 모바일 검색 교통정보 강화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모바일을 통해 지하철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 포털 최초로 모바일웹(m.daum.net)을 통해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정보와 길찾기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3일 밝혔다.
다음은 모바일웹에서 지하철역명을 검색할 경우 출구 주변 지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와 연계했으며, 플랫폼 구성과 반대편 횡단 가능여부, 자전거 보관소 유무, 첫차·막차시간 등과 같은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이용자가 지하철명을 검색한 시점을 기준으로 열차 도착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첫차·막차 시간을 종착역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다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한 번의 검색으로 외출시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더 이상 막차 시간을 몰라 역에 전화하거나 헤맬 필요가 없어졌다.
버스 번호로 검색해도 해당 버스의 첫차·막차시간, 버스 노선, 배차간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정보보기를 클릭하면, 지도를 통해 전체 노선도를 살펴볼 수 있고 각 정류장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낯선 곳을 찾아갈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길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모바일웹에서 ‘길찾기’를 검색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이에 알맞은 자동차 길과 대중교통 수단을 볼 수 있다.
다음의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다음 모바일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정보는 물론 길찾기와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연말까지 현재 서비스 중인 인물, 날씨, 방송, 교통정보 검색 외에 새로운 생활 밀착형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