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스마트폰으로 청약저축 가입
다계좌·임시·예약이체도 가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은행은 스마트폰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등이 가능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향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금융상품몰'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뿐만 아니라 환전 및 송금·현금카드 겸용등록·수표어음 교부신청·채권매입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대출금 이자납입·원금상환과 펀드 납입·환매는 물론 전화요금·국민연금·아파트관리비·서울시지방세 등 각종 지방세와 공과금 납부업무도 가능토록 했다. 기업 인터넷빙킹 중 거래승인 서비스도 스마트폰뱅킹에 추가했다.
특히 우리은행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을 통한 다계좌 이체와 임시이체, 예약이체 및 자동이체 조회·등록 서비스도 선보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다계좌 이체의 경우 다섯 건까지 한꺼번에 이체거래를 실행할 수 있고, 임시이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에서 은행거래가 안될 경우 등을 대비해 고객이 모바일 웹 방식으로 거래를 저장하는 부가서비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금융상품몰과 금융상품을 내놨던 만큼 앞으로도 증강현실과 고객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