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나노 입자의 크기를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나노물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나노물질 입자크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 가이던스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던스는 ▲나노제품의 원료가 되는 나노입자의 크기를 분석하기 위한 시험물질의 최소 입자 수 ▲전처리 과정 및 입자의 평균크기 산출방법 등 기술 ▲전자현미경을 사용하는 나노입자 크기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측정값의 분포 불확도를 산출하는 방법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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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번 가이던스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과학적 타당성도 인정받았다.


안전평가원은 향후 나노 입자의 크기 분석에 이어 특정 나노입자의 표면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나노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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