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수백억대 횡령사고 및 최종 부도 처리로 상장폐지 통보를 받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가 정리매매 첫 날 90%가까이 급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인네트는 거래정지 이전 주가 대비 475원(89.62%) 하락한 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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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네트는 약속어음 4매가 한국씨티은행 잔액부족으로 결재되지 못했다며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부도금액은 5억6054만7900원이다. 이에 따라 인네트는 관련규정에 따라 3일부터 13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한편 인네트는 실질적인 사주가 200억원 규모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각종 부침에 시달렸다. 이는 자기자본의 41.64% 달하는 금액.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횡령혐의 발생을 사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하고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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