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경제 예상보다 빠른 회복..2Q 0.9%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위스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위스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대비 0.9%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8%를 웃돌았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은 기존 발표치인 0.4%에서 1%로 수정됐다.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증가해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 2.6%와 지난 1분기 기록 2.3%(수정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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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위스프랑의 강세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커진 스위스 경제의 성장 속도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나오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클라우드 마우러 이코노미스트는 "스위스프랑의 강세에 따라 성장률은 하반기로 갈수록 둔화될 것"이라며 "경제의 수출 의존도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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