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표준협회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가 품질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품질관련 행사로 전국 15개 시도별 지역예선(542개팀 참여)을 통과한 256개 분임조 2500여명이 참가한다.

본 행사인 분임조 발표대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선사례, 운영사례, 학습조직, 연구사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여기서 선정된 우수 분임조는 11월에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금, 은, 동상을 수여받는다.


이밖에도 공군 군악대, 의장대의 환영 퍼레이드 공연, 전국대회 기념식수, 초청인사 리셉션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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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중소기업 출전 분임조가 많이 늘었다"며 "분임조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1975년부터 시작됐다. 산업계의 우수사례를 발굴 ? 포상해 기업의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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