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미소금융, 고양·강릉지부 개점
안산·부천에 이은 3·4호점…10월 시흥지부도 개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미소금융재단은 2일 경기도 고양시에 고양지부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내일은 강원도 강릉에 강릉지부를 연다.
경기도 안산·부천의 1·2호점에 이어 3·4호점이 문을 연 것. 오는 10월 시흥지부까지 개점하면 총 5개 지부를 운영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IBK미소금융재단 설립 시 100억원을 출연했고, 앞으로 4년간 200억원을 추가 출연해 서민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추석엔 전통시장 상인의 자활 지원을 위해 이달 중 50억원을 조기 출연키로 했다.
재단은 현재 'IBK미용사 희망대출'과 '전통시장 상인 자립지원자금' 등 특화 상품을 내놓고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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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IBK미소금융재단 회장(기업은행장)은 이날 고양지부 개점식에서 "저신용·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은 물론 서민의 생업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 및 경영컨설팅 지원 등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양지부 개점식에는 윤용로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 최종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박성복 일산서구청장, 김완규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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