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외국인근로자 최대 50% 환율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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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KB국민은행은 추석을 맞아 고국을 떠나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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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말까지 본국으로 송금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송금금액에 관계없이 최대 50%의 환율우대 행사를 펼친다.

또 오는 10일부터 9월말까지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및 외국인 급여송금 실적이 많은 전국 60여개 영업점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KT와 공동으로 고국의 그리운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충전식 국제전화카드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문화시대 또 하나의 이웃인 120만 외국인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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