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임직원들이 오는 3일 구미 4공단을 견학한다.


코트라(KOTRA)와 구미시가 마련한 이번 견학프로그램에는 BASF, 호야 일렉트로닉스(Hoya Electronics) 등 외국인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주한 캐나다대사관, 독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외국인 21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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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LG 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하여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견학할 예정이며 지난 6월 공장을 설립한 2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업체인 일본계 도레이도넨기능막코리아 공장도 방문한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이 직접 구미공단의 외국기업 진출현황과 투자환경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코트라 내에서 외국인투자유치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안홍철 단장은 "우리나라 외국인투자환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구미시와의 협력관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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