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장동향]국내주식형펀드 순유출 전환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나흘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2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 242억원이 순유출됐다.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K,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 등이 자금 유출을 주도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5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22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신한BNPP봉쥬르인디아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2128억원이 순유출 됐고 채권형펀드는 25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200억원 감소한 110조762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7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34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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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8160억원 감소한 100조9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2조2240억원 감소한 328조319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3조1060억원 감소한 317조8550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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