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
4만7000원→6만2000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NH투자증권은 2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에 대해 자회사 가치 상승에 따른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및 GS리테일 상장 효과 등으로 GS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GS칼텍스는 올해 3분기 신규고도화설비(Hou 6만b/d)의 신규 가동 및 세계 석유수요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의 점진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GS홈쇼핑의 경우 의류·잡화 등 고마진 유형상품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내년 구주 매출을 통한 상장으로 기존 장부가치 이상의 가치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랜드 로열티 수입증가 등으로 배당재원도 확대될 것으로 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계열사 매출액의 0.1%였던 기존 로열티 수입이 내년 부터 0.2%(GS칼텍스는 0.05%에서 0.1%로 확대)로 높아진다"며 "이에 따라 GS의 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1000원에서 올해 1500원, 내년에는1800원 가량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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