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케이크 전문점 '카페 드 아마폴라'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방배점에서 폭탄버거 시판에 들어갔다.
폭탄버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8일 미국 인터넷 사이트 '뉴삭시'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칼로리가 맥도날드 '빅맥'의 두 배나 되기 때문이다. 뉴삭시는 폭탄버거가 위스콘신주의 한 축제에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고 전했다.
국내에선 개당 4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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