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온라인쇼핑몰들이 추석 선물을 미리 구매하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잇달아 벌이고 있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이나 제기, 한복 등 추석용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이달 23일까지 제기, 유기, 병풍, 교자상 등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한가위 프리미엄 빅매치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기세트가 9만9000원, 병풍은 8만8000원, 유기세트는 3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주머니 사정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 '돌려받는 추석전'에서는 총 36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은 물론 '정관장 홍삼정환세트', 과일 선물세트, 피자헛 피자세트, 50% 할인쿠폰 등 100% 당첨 경품이 준비됐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휴대용 제기용품부터 제기함, 교자상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추석 한가위 제수용품 특가전'을 벌인다.


'남원제기세트'가 15만1000원, 병풍은 10만5000원, 휴대용 제기세트는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6일까지 열리는 '2010 추석맞이 선물대전'에서는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단독 특가상품과 품목별 인기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이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단체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월15일까지 담당 MD와 직접 전화로 상품 문의나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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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17일까지 '예닮한복', '아씨우리옷', '임성례한복' 등 인기 브랜드 아동한복을 최대 30% 할인된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구매금액에 따라 복주머니와 속치마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닷컴 정지웅 매니저는 "추석 물가가 올라 마음이 무거운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으로 마련했다"며 "일부 예약판매 상품을 주문할 경우 가격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이 혜택이 큰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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