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주류업체 아사히맥주가 호주 음료업체를 인수한다.


26일 아사히맥주는 호주의 3위 음료업체인 P&N비버리지를 272억엔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사히맥주는 프란텔 스프링워터, 엑스트라 쥬시 등을 보유한 P&N비버리지의 지분을 100% 인수하며 거래는 11월말쯤 완료될 전망이다.

이는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아사히맥주는 인구감소와 경기악화로 일본 국내 수요가 줄어들면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AD

아사히맥주는 매출을 2015년까지 2조~2조5000억엔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또한 M&A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0~30%까지 늘릴 계획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