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앱 22]여성건강관리 정보를 한눈에 '숙녀다이어리'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여성 건강정보를 한눈에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숙녀다이어리'가 여성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숙녀다이어리'는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하던 생리예정일, 배란일, 가임기간 등을 척척 알려준다. 또한 나만의 피임방법 등 주요생식건강정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거 대부분의 여성들이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체크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이용자가 '나의정보입력'란에 생리시작일, 생리주기, 일수, 예정일 등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생리지수, 생리주기, 생리일수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나의 다이어리'에는 생리일, 예정일, 배란일, 가임기가 달력에 아이콘으로 표시돼 있어 자신의 주기를 직접 체크할 수 있으며, 간단한 메모도 남길 수 있다.
청소년·미혼여성은 자신의 신체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기혼여성은 스스로 주기를 체크해 2세 계획에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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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건강체크항목에서는 생리력, 생리통 등 관련 설문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다. 나만의 피임법 메뉴에서는 단순 정보 뿐만 아니라 개인 특성에 맞는 피임법을 확인할 수 있다.
숙녀다이어리 앱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만큼 남이 볼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급해 신뢰성을 더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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