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업체와 전량수매, 최저가 보장 재배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안성시가 양파와 마늘 등 지역특화작목육성에 팔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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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황은성 시장과 이동재 시의장, 시의원, 홍노식 농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공무원, 안성양파마늘작목회원 등 140명이 참석해 지역특화작목육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쌀 공급과잉 및 판매부진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키 위해 시는 쌀 생산량을 줄이는 한편 벼 재배 농가 소득을 위한 다양한 경쟁력 있는 논농업 사업 발굴에 힘써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안성쌀 생산조절 및 시장격리는 336톤으로 예상되며, 2010년 양파와 마늘 계약 재배는 51㏊, 생산량은 2800톤 13억5800만원의 연간 조수입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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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논에 벼를 재배할 때보다 연간 10억 이상 추가 조수입을 얻게 된다.
황은성 시장은 이날 "지역내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는 모든 아낌없는 성원 및 쌀 수급조절이 가능한 논에 벼 외에 경쟁력 있는 대체 작물을 지역특화 품목으로 육성, 벼농사 이상의 소득창출이 가능토록 농가지원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했다.
농산물 가공업체의 청산유통 길해용 대표는 "지역내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제인의 한 사람으로 쌀값 하락 및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협 및 농업인들에게 양파와 마늘 재배로 새로운 희망 및 경제적 이득을 줘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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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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