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011-2025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리더스하우스 펴냄/ 2만3000원
집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뜻하는 ‘하우스푸어’라는 신 개념어의 등장은 현재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실태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부동산 시장이 바닥에 머물러 있을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대규모의 개발사업들이 어떤 지역에 호재로 작용할 것인지, 도시개발 트렌드에 집중해야 할 때다.
'2011~2025 부동산 미래지도'에는 각 시도의 상업지구 랜드마크 빌딩, 재건축, 재개발을 비롯한 주거단지, 문화, 관광, 레저 시설 및 기업도시,혁신도시,행정도시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개발사업들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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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북마스터 박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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