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4인조 남성그룹 스윗소로우가 데뷔 5주년 팬미팅을 갖는다.
소속사는 16일 "스윗소로우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500여명의 팬들과 두 번째 팬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은 개그맨 박성광 사회로 진행되며 스윗소로우의 미니콘서트와 아바타 이벤트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가수 정엽이 출연한다.
한편 SBS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의 DJ를 맡고 있는 스윗소로우는 오는 가을께 3집 앨범 발표를 목표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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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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