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12. (음력 7. 3 甲午日)
子 (쥐)
84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라. 상대얘기 막지 말고.
72년생 : 신입생 맞이할 운. 상담 중 남는 것 없다는 말은 말라.
60년생 : 표정관리 해야 할 운. 이익을 앞세우지 말라.
48년생 :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행복이다. 인격을 높이라.
丑 (소)
85년생 :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다. 당당한 모습 보여라.
73년생 : 아랫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 예상된다.
61년생 : 생각보다 이득이 적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
49년생 : 자녀문제, 고민 말라. 비온 뒤가 더 날씨는 청명하다.
寅 (범)
86년생 : 생각은 많고 몸은 따라가지 못할 운세. 급할 거 없다.
74년생 : 인생에서 활동하기 좋은 나이다. 무엇이 두려울까.
62년생 : 후배에게 덕담을 자주하라. 말이 씨가 된다.
50년생 : 나이를 먹을수록 가진 것을 줄여라. 관록이 올라간다.
卯 (토끼)
87년생 :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꾸준히 해야 한다.
75년생 : 자존심을 내려놓고 쾌활하게 추진하라.
63년생 : 활동력이 재산이다. 기지개를 펴는 운세.
51년생 : 배우자 의견을 무시 말라. 둘 중 하나는 버릴 운세.
辰 (용)
88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쫒을 운세. 배움이 있는 곳으로.
76년생 : 결정하기 어려울 땐 잠시 쉬어가며 생각하라.
64년생 : 인생살이 소신이 중요하다. 하소연 들어줄 운.
52년생 : 나눔의 정이 필요하다. 좋은 하루 예상된다.
巳 (뱀)
89년생 : 능력을 시험 받을 운세. 목표를 분명히 정하라.
77년생 : 사전정보 필요하다. 자세히 관찰하고 결정하라.
65년생 : 상대의 작전에 넘어가지 말라. 비밀을 지켜라.
53년생 : 나이를 먹을수록 후배들과 함께해야 한다.
午 (말)
90년생 : 자신감도 지나치면 자만으로 보여 진다.
78년생 : 장사는 밑질 때도 있는 법. 결과부터 생각 말라.
66년생 :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자신을 낮추어라.
54년생 : 자신의 일을 남 얘기하듯 말할 운세. 자중하라.
未 (양)
91년생 : 양손에 떡 쥘(?)운세. 공부는 언제 하려나.
79년생 :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마음 안다고 했다.
67년생 : 결정하기 어려울 땐 산책하며 생각하라.
55년생 : 많은 것은 나눌 때다. 빌게이츠 선행을 상기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 생각이 길한 운세.
68년생 : 두 가지 일로 고민할 운. 쉬운 것부터 해결하라.
56년생 : 결재할 일 생길운세. 방심하면 손해 본다.
44년생 : 동기, 동창 부부동반 수다 떨며 함께하라.
酉 (닭)
81년생 : 계절의 변화를 생각하라. 워밍업이 중요하다.
69년생 : 노장이라 생각 말라. 숙성음식이 보약 된다.
57년생 : 남들과 비교 말고 자신의 특기를 생각하라.
45년생 : 소탐, 대실 운세. 자신이 모든 것 하려 말라.
戌 (개)
82년생 : 식신생재. 발 빠르게 움직여라 먹을 복 들어올 운.
70년생 : 신뢰를 잃지 말라. 바른 행동 귀감을 보이라.
58년생 : 생각을 신속히 실행하라. 우물쭈물하지 말고.
46년생 : 건강을 생각할 때. 하루 쉬면 삼일 늙는다.
亥 (돼지)
83년생 : 어깨에 힘을 빼라. 홈런 보다 안타가 좋을 때다.
71년생 : 내 것이 아닌 것에 눈길도 주지 말라. 역마운세.
59년생 : 세월이 스승이다.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라.
47년생 : 앞만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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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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