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웅진에너지가 나흘만에 반등해 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27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일대비 4.43%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동양 한국 대우 등이 올라있는 상태다.

이날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예산부족으로 인한 지원 중단결정을 한 달만에 재개해 정책의 우선순위가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에 있음을 확인했다"며 "미국에서 태양광시장이 가장 발달한 캘리포니아의 이러한 정책적 움직임은 향후 미국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성장축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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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하는 SunPower와 관계사인 웅진에너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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