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 용인일자리센터가 '취업등용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달 200명 이상이 이 곳 일자리센터를 이용, 취업에 성공한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사 1층에 용인일자리센터를 개소, 매달 260명 이상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문을 연 용인일자리센터는 7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전화 및 방문 상담건수 1만3139건, 구인등록 1997건, 구직등록 5418건, 동행면접 84건의 실적으로 올렸으며 이 중 매달 267건 꼴로 모두 1339건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센터의 특징은 취업상담과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총괄관리해주는 토털케어(Total Care) 서비스를 한다는 점이다.
또 학교를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의식 프로그램에서부터 장애인,노약자, 새터민,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첫 출근 동행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잡 매니저(Job Manager) 등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취업을 돕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금까지 198개 구인기업을 현장에서 발굴하는 한편 판매서비스, 물류관리, 시설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취업을 준비하도록 했다.
낮에 센터방문이 어려운 구인, 구직자를 배려해 야간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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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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