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청문회 준비가 미흡한데 따른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후보자가 원할 경우 TF를 구성하든 방법을 강구해서 충분히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 정 총리는 9일 낮 총리실 출입기자들을 삼청동 공관으로 불러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저녁에는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위원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어 10일에는 사교육비경감 민관협의회원들과의 만찬을 마지막으로 총리로서의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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