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성호전자가 자사주 50만주 처분에 이어 93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물량부담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만 140만주가 넘는 셈이다.


3일 성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1805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전 거래일의 4배에 육박하는 1765만주에 달했다.

성호전자는 이날 93만4578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자사주 50만주를 장내매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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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호전자는 최근 전후방산업 호조세와 최근 중국에 설립한 2공장 본격 가동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기록, 주가가 주당 2000원선까지 오른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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