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와이브로는 가입자는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증가했으나 재고단말평가손실로 단말판매가 하락해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모습 보여줬다"면서 "IPTV매출의 경우 크게 증가한 이유는 가입자가 늘었기 때문이며 연말에는 200만명 정도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보고 매출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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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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