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관리역, 오전 8시52분 떠나 11시45분 도착…해수욕장 이동, 해운대·동백섬 등 관광
여행일정은 영동역에서 오전 8시52분에 떠나 11시45분 해운대역에 도착,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간다.
한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1.8km, 폭은 35~50m, 평균 물 깊이는 1m. 남해에서 해수욕기간이 가장 길어 오는 8월말까지 해수욕을 할 수 있다. 수심이 낮고 물 온도가 따뜻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우리나라 최대 해수욕장이다.
대한 8경?부산 8경에 속한다. 일대 경치도 빼어나 해운대서 본 경치, 양운폭포와 우산 달맞이 고개에서 바라본 일출 등이 해운대 8경으로 불린다. 주변에 해운대온천, 동백섬,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과 연계돼 국내 최대 여름관광지로 꼽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