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롯데쇼핑이 2010년 상반기 총매출액 6조 607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롯데쇼핑은 2010년 상반기 총매출 6조 60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간 총매출액인 5조 7963억원에 비해 14.0% 신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903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영업이익인 4515억원보다 30.7% 신장했다.
2010년 상반기 롯데쇼핑의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백화점은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액 12.0% , 영업이익 17.3% 신장했고, 마트 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총매출액 13.9%, 영업이익 80.5% 신장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의 경우 소비심리 회복과 월드컵 특수에 따라 의류·가정·식품 등 전 상품군의 매출신장을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꼽았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외형확장뿐만 아니라 PB상품 매출 증가, 슈퍼 사업부문의 경우는 다점포화 및 효율적 경영관리가 실적개선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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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롯데쇼핑 IR팀장은 "외부적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내부적으로는 각 사업부문별로 효율적인 관리를 함에 따라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현재의 경기흐름이 유지된다면 올해에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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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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