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27162151526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오산시 신장동이 지역내 주민을 위한 '사랑의 정'을 나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각 단체장이 모인 '신장동 단체연합회' 회원들이 이날 경로당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던 지역내 어르신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이 지난 6·2지방선거로 개최치 못해 이날 지역내 27곳 경로당에 3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또 소외감을 느끼던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한 담소가 이어져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김명수 신장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전달해드리는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장동에 근무하는 김현희씨는 "짧은 시간이나마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각 경로당 노인회장들은 시 관계자 방문에 "이렇게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항상 경로당 운영에 관심을 가져 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신장동 주민센터는 해마다 이웃돕기바자회와 김치전달, 일일찻집운영 등 기금을 마련해 지역내 불우이웃은 물론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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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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