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김유리(85년생)이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러브스위치' 녹화현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김유리는 2005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에 당선됐고 이후 중국 동방항공 스튜어디스로 근무, 최근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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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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