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김주희(85년생)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러브스위치' 녹화현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김주희는 '강원FC'에서 장내아나운서, 춘천MBC '신나군'에서 리포터로, 대학로에서는 '시크릿'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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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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